집의 대화 : Homely talk
건축이란 시간과 공간이 주는 아우라다. 건축가는 기존의 의미와 분위기를 보존 유지를 할 필요성이 있다. 어떠한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개념의 건축을 보여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거추장한 장식보다도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패턴을 만들 수 있는 도시공간 속에서의 패턴을 유지시킬 수 있는 공간 Architecutre Design about HOME = shared 제 3의 공간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집이란 머무는 곳이다. 공간은 형태가 아니라 감각에서 인지된다. circulation of human 사람의 동선 동선에 대하여 최소화/ 편리화 할 수 있는가? 형태구성에 대하여 요즘은 대부분이 눈을 둘곳이 없기 때문에 힘든 공간이 많은 듯하다. 눈에 피로를 주는 것 같다. 너무 많은 것들..
ARCHITECTURE/ABOUT THAT 202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