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설계 보고서

최종 설계 보고서

ARCHITECTURE/DESIGN Ⅵ 2023.02.25

건축설계 Ⅵ - 리모델리 설계 - 13주차3

건축설계 Ⅵ - 리모델리 설계 - 13주차 12월 9일 마감이었기 때문에 이때부터는 진짜 디자인 변경보다는... 디자인 변경도 하면서 디테일을 넣는 과정을 넣었다... 너무힘들었어... 좀더 지난주와 비교하면서 글을 쓰니까 나스스로도 이전에 했던 설계에 대해서 좀더 이해도가 높아지는 느낌이었다.. 지금까지는 설계를하면서 날짜를 기록하고 모아두었던 자료를 바탕으로 그냥 글을 썼다면 이제는 진심으로 블로그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써보도록 해야지!! 스케치업 장인으로꺼 구라스업을 바로 올려버렸지.. 도면을 바탕으로 1시간만에 올린 스업... 지하1층 사실상 지하1층은 아직까지 달라진 점이 없다. 아직까지 제1 전시장 밑에 있는 화장실이 약간... 느낌이 별로 인거랄까 오디토리움과 전시장사이 공간에 화장실이 위치..

ARCHITECTURE/DESIGN Ⅵ 2022.12.28 3

건축설계 Ⅵ - 리모델리 설계 - 10주차5

건축설계 Ⅵ - 리모델리 설계 - 10주차 콘타 대지를 다시 작업하고 이제 메스 프로그램이랑 대지에 대한 스케치업을 만들었다. 사라봉과 별도봉 그리고 알오름 봉오리가 3개나 있어서 등고가 미친듯이 많았다.... 이번에 리모델링 사례로서 기존 건축물과 현대 건축물의 혼합형인 해체주의 다니엘 리베스킨트의 사례를 찾아보았다... 새로운 박물관 지구는 한때 번성하고 많은 살마들이 방문했던 지역, 박물관이 위치한 지구는 한동안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국제적 목적을 해 문화 센터 및 박물관 지역으로 바꾸는 촉매제가 되었다. 추가 형태는 빛나는 파란색 스틸 패널로 덮여 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에서 반사되는 빛을 확산하고 부드럽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독특한 크로스해칭 표면으로 마감했다. 패널은 시간, 날씨 및 보는 사..

ARCHITECTURE/DESIGN Ⅵ 2022.12.27 5

건축설계 Ⅵ - 리모델리 설계 - 9주차1

건축설계 Ⅵ - 리모델리 설계 - 9주차 배치계획 배치계획이다 사라봉과 별도봉에서 도보로 내려오는 사람들의 수가 적지 않다. 오히려 우당도서관을 찾는 사람보다 사라봉과 별도봉을 산책하기 위해 이 공간들을 오는 경우가 많다. 좌측 도로는 사라봉과 별도봉으로 올라가는 길이므로 반대로 도보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 오히려 사라봉과 별도봉에서 내려오는 사람들의 수가 많기 때문에 그들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기존에 좌측 도로에서 들어오는 공간을 이용자들에게 열어주어서 기존 직원동선을 이용자 동선의 연장선으로써 사용했다. 기존 우당도서관 메스에 사라봉의 메스와 별도봉의 메스를 추가시켰다. 그앞에 공간은 고마장의 공간으로써 활동적인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했다. 우당도서관 사이트 분석때 우당도서관을 중심으로 삼각공..

ARCHITECTURE/DESIGN Ⅵ 2022.12.17 1

건축설계 Ⅵ - 리모델링 설계 - 8주차

건축설계 Ⅵ - 리모델링 설계 - 8주차 이제부터 케드와 스케치업을 병행하면서 작업하였다. 지하1층 지하1층은 여전히 기획전시 공간으로서 사용한다. 오디토리움과 외부에서 오디토리움 홀로 들어올 수 있는 선큰 공간을 조성하였다. 리모델링인 만큼 기존에 코어를 그대로 적용하여 계획하였다. 1층 1층 평면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기둥은 사라봉축을 토한 열람공간의 경우 600기둥 간격을 세로로 14m로 설정하였고 가로로 10m씩 배열하였다. 증축 부에 미디어 라운지와 뮤직 라이브러리를 배치하여 쉽게 음악과 영상에 대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메인 출입구와 열람공간이 대공간으로 이루어져 있기도 하고 기존 건물보다 규모가 많이 증축되었기 때문에 개인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락카룸을 두었다. 그리고 동쪽 열람공간에..

ARCHITECTURE/DESIGN Ⅵ 2022.12.14

건축설계 Ⅵ - 리모델링 설계 - 7주차

건축설계 Ⅵ - 리모델링 설계 - 7주차 전시회 준비다 마감이다 바빠서 이제야 글을 다시쓴다... 요즘 너무 힘든 나날들이 많았는데 이제야 여유를 되찾아서 다시 시작한다!! 계획 기존에 우당도서관이 가지고 있던 라인을 태양의 진행방향을 적용하여 새롭게 생각해보았다. 건축의 변화를 쉽게 이용하게 위해서 빛을 사용하여 생각하였다. SUN LINE을 적용 지하1층 기존에 우당 어린이 공간자체를 크레이티브 공간과 어린이 공간으로 재활용한다고 했었는데 그것보다는 기존 어린이 공간자체를 재활용한다 보다 기획 전시실로 활용하여 지하 공간자체를 완전히 전시 공간으로 만드는것이 좋겠다라고 판단하였다. 확실한 전시 공간의 확장은 오히려 많은 컨텐츠를 담을 수 있을 것이고 수장고를 개방형으로 계획하여 자연스럽게 기존에 우당..

ARCHITECTURE/DESIGN Ⅵ 2022.12.14

건축설계 Ⅵ - 리모델링 설계 - 6주차

건축설계 Ⅵ - 리모델링 설계 - 6주차 이제는 평면적으로 접근하며 공간감을 생각하고 메스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이다. 지하 1층 지하공간에서 크레이티브 공간을 두고 전시공간을 전체적으로 이어주었다. 기존에 왼쪽 메스는 메인메스와 지하공간으로서 연결이 되지않았었는데 연결하여 공간을 확장하였다. 기존 우당도서관은 수장고의 역할이 컸는데 송파책박물관처럼 사람들에게 수장고 / 즉, 보전서고의 역할을 열어주고 전시공간으로 활용해주는 모습으로 보여주려고 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메인 전시공간과 이어지는 야외 선큰 공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퐁당과 이어지는 공간을 통해서 매스가 이어지도록하였다. 지상 1층 어린이 도서관과 기존 메인 메스의 출입을 변경하였다. 어린이 도서관은 메인 도서관과의 연계상 특성이 따로 연결되어 있..

ARCHITECTURE/DESIGN Ⅵ 2022.10.27

건축설계 Ⅵ - 리모델링 설계 - 5주차

건축설계 Ⅵ - 리모델링 설계 - 5주차 김종성 선생님의 건축에서는 건물 용도에 따라 공간 유형이 구분된다. 육사 도서관에서 나타나는 구심적 공간과 독특한 천창이 결합된 공간 개념이다. 엄격한 규칙성과 대칭성을 가진 공간 외벽의 존재로 인한 수평적 확산이 아닌 수직적 상승감 철근콘크리트를 통해 구조적 경량감과 디테일의 엄밀함을 보여줌 답사 당시 보았을 때의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김종성 건축가는 건축물의 요소 하나하나가 보이도록 신경썼다. 기둥은 기둥으로 보이길 원했고 계단은 계단으로 보이길 원했다. 그래서 각각 건축요소들이 하나로 겹쳐진 모습이 아닌 각자 분리된 모습을 보인다. 리모델링에서 기존 건축물에서 남기려고 하는 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우당도서관에서는 김종성의 건축에서 건축의 요..

ARCHITECTURE/DESIGN Ⅵ 2022.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