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설계 Ⅵ - 리모델링 설계 - 8주차
건축설계 Ⅵ - 리모델링 설계 - 8주차
이제부터 케드와 스케치업을 병행하면서 작업하였다.
지하1층
지하1층은 여전히 기획전시 공간으로서 사용한다.
오디토리움과 외부에서 오디토리움 홀로 들어올 수 있는
선큰 공간을 조성하였다.
리모델링인 만큼 기존에 코어를 그대로 적용하여 계획하였다.
1층
1층 평면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기둥은 사라봉축을 토한 열람공간의 경우
600기둥 간격을 세로로 14m로 설정하였고
가로로 10m씩 배열하였다.
증축 부에 미디어 라운지와 뮤직 라이브러리를 배치하여 쉽게 음악과 영상에 대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메인 출입구와 열람공간이 대공간으로 이루어져 있기도 하고 기존 건물보다 규모가 많이 증축되었기 때문에
개인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락카룸을 두었다.
그리고 동쪽 열람공간에서 선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레벨계획을 할것이다.
2층
2층 평면이다.
정면의 옥외 계단을 통해 올라오면 테라스공간에서 2층 홀로 통할 수 있다.
중간에 실내 정원을 배치하였고 서쪽 코어 부분을 허물고
리딩데크를 두어 서쪽에서 출입시 보였을때
옥외계단을 통하고 리딩데크로 이어지는 파사드를 꿈꾸고 있다.
지난번에 2층 증축부를 전시공간으로 연장시키고자 했는데
그러지말고 아에 아카이빙센터로 만들어 이용자들이 아카이빙이라는 행위자체를
할 수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다.
그렇게 이용자들은 각자 혹은 그룹으로 아카이빙을 하고 그와 같이 회의 및 계획이 필요함으로
개인실 및 소그룹실을 같이 배치하였다.
3층
3층 평면이다.
2층에서 올라오는 리딩데크 / graete stair 때문에 서쪽 부분은
오픈공간으로 이루어진다.
여전히 3층에는 사무공간과 문화교실이 위치해 있다.
추가로 문화교실과 연계하여 작가실을 배치하였다.
초반부에 설명했던 도서관의 순기능에 대하여 생각해보면
도서관은 리서치, 디자인, 아카이빙으로 이루어져 있다.
디자인 영역의 확장인 만큼 작가실을 두어 문화교실과 연계시키고자 했다.
스케치업
이제는 3D로 보기 위해서 기존 골조에 대해서 스케치업으로 작업하였다.
지하2층 3600
지하1층 3600
지상1층 4800
지상2층 4200
지상3층 4900
으로 층고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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